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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농구선수 출신 모델 이혜정이 방송에 적응하기 힘들었다고 털어놨다.
28일 밤 방송된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이하 ‘예체능’)에서 농구팀 멤버들은 전라북도 고창으로 전지훈련을 떠났다.
이날 배우 서지석은 농구 선수 출신인 이혜정에게 “혜정이가 많이 힘들었을 것 같다”며 “농구선수 출신이라 적응하기 힘들었을 것 같다”고 진심어린 마음을 건넸다.
이에 이혜정은 “적응하기 힘들었다. 주변에서 많이 도와주셨다. 마지막 경기만큼은 좋은 모습 보여드리고 싶다”고 열의를 보였다.
[농구선수 출신 모델 이혜정. 사진 = KBS 2TV 방송 캡처]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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