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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성은령(용인대)이 1·2차 레이스서 모두 30위를 차지했다.
성은령은 11일(한국시각) 러시아 소치 산키 슬라이딩 센터에서 열린 2014 소치올림픽 루지 여자 1인승 1차레이스서 52초173을 기록했다. 최고시속은 123km까지 나왔다. 성은령은 스타트부터 안정적인 모습을 보였으며, 레이스 중반 이후 가속도를 올린 뒤 무난히 레이스를 마쳤다.
성은령은 2차레이스서는 51초960을 기록했다. 최고시속은 128.6km까지 나왔다. 성은령은 스타트가 좋았고 코너를 돌면서 가속도를 높였다. 결국 1차레이스보다 기록을 단축하면서 2차레이스를 마쳤다. 성은령은 1~2차 레이스 모두 30위를 차지했다. 합계기록은 1분44초133이다.
성은령은 이번 올림픽이 사상 첫 올림픽이다. 소치올림픽에선 20위 이내에 드는 게 목표다. 루지1인승은 1~4차 레이스의 성적으로 순위를 가린다. 성은령은 11일과 12일에 걸쳐 3~4차레이스를 갖는다.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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