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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자신의 외제 차량을 매매하다가 피소를 당한 밴드 부활 출신 정동하(34·정재환) 측이 억울함을 표했다.
11일 정동하 측 관계자는 "거래 당시 분명히 적법한 절차를 거쳐 여러 세부 사항에 대해 고지했으며 양 측의 협의에 따라 가격을 책정, 거래가 이뤄졌다. 대체 무엇이 문제가 있어 고소를 했는지 황당할 따름이다"고 토로했다.
이어 "거래 과정에 대한 증거가 충분히 있기 때문에 법적으로 대응이 떳떳하다"며 "박씨가 정동하가 연예인이라는 이유로 일을 크게 만드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인천지방법원 부천지원 측에 따르면 원고인 박모씨는 지난달 13일 소송대리인을 통해 사실조회신청서를 제출하고 정동하에 대해 9000만원의 소송을 제기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정동하는 지난해 9월께 중고차 커뮤니티를 통해 박씨와 거래를 했다. 정동하는 박씨에게 8000여 만원을 받고, 소유의 외제차를 팔았다. 이후 약 6개월이 흐른 지난달 박씨는 해당 차량에 문제가 있다며 환불을 요구해 왔다.
[가수 정동하.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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