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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배우 권현상이 영화 '타투이스트'(감독 이서 제작 다세포클럽 코리아스토리) 남자 주인공으로 발탁되며 '충무로 블루칩' 자리를 확고히 했다.
영화 '타투이스트'는 미모의 타투이스트를 두고 벌어지는 연쇄살인사건과 그에 대한 복수를 그린 스릴러 영화다.
권현상은 '타투이스트'에서 연쇄살인범을 쫓는 형사 오천기 역을 맡는다. 오천기는 다소 거칠고 의욕이 넘치는 형사로, 권현상이 정의에 불타는 악바리 형사로 그려낼 예정이다.
권현상은 그동안 영화 '돈크라이 마미', '강철대오: 구국의 철가방', '타워'부터 한미 동시개봉으로 화제를 모은 '렛미아웃'까지 만 1년간 쉴 새 없이 스크린에서 활동해 왔다. 또 최근 영화 '비치하트애솔'에 이어 '타투이스트' 주연으로 낙점되며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
앞서 그는 드라마 '뱀파이어 검사 시즌2'와 '더킹투하츠', '야왕', '천명' 등을 통해 악역, 멜로, 사극 연기를 완벽 소화해 일본 'NEO 한류신인대상', 미국 '2012 드라마피버어워드 올해 최고의 악역상'을 거머쥔 바 있다.
한편 권현상은 영화 촬영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으며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영화 '타투이스트' 주인공으로 발탁된 권현상.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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