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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괴물 투수' 다르빗슈 유(28·텍사스 레인저스)가 사랑에 빠졌다. 상대는 일본의 인기 유명 아나운서라 그 관심은 더하다.
일본 스포츠 전문지 '스포츠닛폰'은 11일 "다르빗슈가 인기 아나운서 가토 아야코(29)와 열애에 빠졌다"고 보도했다.
이 신문은 "두 사람은 미슐랭가이드에 등록된 도쿄 도내의 음식점 등에서 데이트를 하는 모습이 포착됐다"라면서 "다르빗슈는 가토가 고기를 먹지 못하는 것을 고려해 가이세키 요리를 고르고 배려하는 모습을 보여줬다"라고 다르빗슈의 '매너'까지 상세히 소개했다. 후지TV 홈페이지에 게재된 가토 아나운서의 프로필에는 '고기 알레르기'가 명시돼 있다.
지난 2008년 후지TV에 입사한 가토 아나운서는 '가장 선호하는 여자 아나운서' 랭킹에서 2년 연속 1위를 차지하는 등 인기 아나운서로 자리매김했다.
다르빗슈는 지난 2007년 모델 겸 탤런트 사에코와 결혼했지만 2011년 이혼했다. 2012시즌을 앞두고 텍사스 레인저스에 입단했으며 지난 해에는 13승 9패 평균자책점 2.83으로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 투표 2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다르빗슈(첫 번째 사진)와 가토 아야코 아나운서의 열애가 일본 언론을 통해 보도됐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후지TV 홈페이지 캡쳐]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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