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강산 기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선수들의 멘탈 강화를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한화는 지난 10일(이하 한국시각) 전지훈련지인 일본 오키나와 사잔비치호텔 3층에서 1·2군 선수 전원을 대상으로 멘탈 트레이닝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2012년부터 선수단 멘탈 트레이닝을 담당하고 있는 이건영 경기력 향상 코치가 진행했다. 한화 관계자는 "이번 전지훈련 기간에 2014시즌 개막을 앞두고 선수들이 느끼는 심리적 압박감과 불안을 극복하고 강한 정신력을 키워 팀 전체에 시너지 효과를 내기 위해 마련했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강의를 한 이건영 경기력 향상 코치는 경북대 대학원에서 스포츠심리 박사과정을 수료했으며 지난 2012년부터 선수단과 동행하며 단체 멘탈 트레이닝 교육, 선수 개인 심리 상담 및 조언을 담당하고 있다.
[교육에 참가한 한화 이글스 선수들. 사진 = 한화 이글스 구단 제공]
강산 기자 posterbo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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