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종합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한국 봅슬레이 2인승 대표팀이 무사히 1차레이스를 마쳤다.
파일럿 원윤종과 브레이크맨 서영우(이상 경기연맹)로 구성된 한국 A팀은 17일 오전(한국시각) 러시아 소치 산키 슬라이딩센터에서 열린 소치올림픽 봅슬레이 남자 2인승 1차 레이스서 57초41을 기록했다. 파일럿 김동현과 브레이크맨 전정린(이상 강원도청)으로 구성된 한국 B팀은 1차 레이스서 57초78을 기록했다.
원윤종과 서영우의 A팀은 1차레이스서 18위, 김동현과 전정린의 B팀은 1차레이스서 25위를 차지했다. 2차레이스는 잠시 후 진행된다. 한편, 1차레이스서 1위를 차지한 팀은 알렉산더 주브코프와 알렉세이 보에보다(러시아)다. 이들은 56초25를 기록했다.
봅슬레이 남자 2인승은 1~4차레이스 합계로 메달과 순위를 결정한다. 3~4차레이스는 18일에 열린다.
[원윤종-서영우(위), 김동현-전정린(아래). 사진 = 소치(러시아)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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