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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 딸 추사랑이 로커로 변신했다.
6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추성훈 가족은 제주도에 온 기념으로 흑돼지를 먹으러 갔다.
이날 낮잠 시간인 오후 1시에 엄마를 맞이한 추사랑은 특유의 재기발랄함을 잃고 피곤해 했다. 식당에서 잠이 든 추사랑은 엄마 야노시호가 밥을 먹는 시간 동안 계속 잠을 잤다.
이후 잠에서 깬 추사랑은 머리가 삐죽삐죽 솟아 있어 전형적인 로커의 헤어스타일을 연상케 해 웃음을 안겼다.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 딸 추사랑. 사진 = KBS 2TV 방송 캡처]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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