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제15회 전주국제영화제가 첫 시상식을 진행한다.
제15회 전주국제영화제가 7일 오후 7시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모악당에서 시상식을 진행한다. 시상식은 올해 처음 시행되는 형식으로, 예년 폐막일에 진행되던 폐막식을 대신해 열린다.
시상식에서는 경쟁부문의 국제경쟁, 한국경쟁, 한국단편경쟁 등 세 부문 수상작들이 발표된다. 수상작은 지난 1일 전주국제영화제 개막 후 일주일간 각 부문 심사위원들이 수차례 토론을 거친 엄정한 심사과정에 따라 선정됐다.
시상식 사회는 제14회 전주국제영화제 코리아 시네마스케이프 상영작이었던 '오빠가 돌아왔다'(2013)에 출연해 영화제와 인연을 맺은 배우 한보배, 최근 '셔틀콕'(2013)으로 주목을 받은 배우 공예지가 공동으로 맡는다. 지난해 폐막식에 이어 올해도 두 여배우의 사회로 진행되는 시상식에는 경쟁부문 상영작 감독과 심사위원, 국내외 영화 게스트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한편 시상식 이후에도 제15회 전주국제영화제 수상작 및 주요작품들을 다시 볼 수 있는 영화 상영이 3일간 이어진다. 3일 동안의 남은 영화제 기간 동안 메가박스와 전주디지털독립영화관 5개관에서 제15회 전주국제영화제의 핵심 작품들을 상영하면서 영화제를 결산하게 된다.
[제15회 전주국제영화제 포스터. 사진 = 전주국제영화제 제공]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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