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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한밤의 TV연예'가 배우 김수현의 높아진 인기를 주가로 짚었다.
7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한밤기획-스타가 움직이면 돈이 움직인다' 편이 공개됐다. 금융전문가는 엔터주에 대해 언급하며 "소녀시대 연애 당시, 당연히 주가가 떨어질 거라고 생각했는데 아니더라"고 전했다.
이어 "'국민'이 붙는 연예인들은 상황이 다르다. 아이유가 슈퍼주니어 은혁과 열애설이 났을 때 로엔엔터테인먼트가 하향곡선을 보였다. 이에 국민여동생이라 불리는 수지는 주가에 영향을 많이 미칠 수 있다"고 말했다.
또 SBS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로 큰 인기를 누린 김수현에 대해 언급했다. 금융전문가는 "김수현이 '별그대'로 큰 인기를 끌자, 키이스트 주가는 1천 원 대에서 3천 원 대로 올랐다. 투자 경고 종목으로 지정되기도 했다"며 "전체 주가가 1500억 원 이상 증가했다"고 밝혔다.
금융전문가는 "'별그대' 전에는 김수현을 두고 내수시장에서만 성공할 것이라고 판단했지만 '별그대' 이후에는 중국 시장을 개척하고 있다. 중국 기업들도 그를 주목하고 있다"고 말했다.
[SBS '한밤의 TV연예' 김수현. 사진 = SBS 방송 화면 캡처]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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