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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김구라가 유재석이 신동엽 못지않은 '19금 농담' 능력자라고 밝혔다.
지난 8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썰전'에서는 '신상예능의 습격'이라는 주제로 유재석의 '나는 남자다'와 강호동의 '별바라기'에 대해 다뤘다.
이날 김구라는 '나는 남자다'에 대해 "유재석은 역시 진행 스킬이라든지 이런 면에서 대한민국 탑이다. 노홍철도 좋았고 임원희도 그렇게 소비되는 게 나쁘지 않았다고 본다"고 평했다.
이어 "유재석 씨가 예전에 '트루먼쇼'를 했었다. 유재석 씨가 대기실에서도 신동엽 씨 못지않은 19금 농담을 잘 한다. 만약 진짜 남자 이야기를 하려면 유재석 씨가 직접적으로 했었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 "난 정말 실망했던 게, 250명의 남자들이 있는데 기껏 고민이라고 얘기했던 게 20년 전 포경수술이었다. 요즘 '마녀사냥'에서 성에 대해 직접적으로 이야기를 하고 있는 판에 그런 이야기가 나온다는 것 자체가 아쉬웠다"며 안타까워했다.
[유재석이 신동엽 못지않은 19금 농담 능력자라고 밝힌 김구라. 사진 = JTBC 방송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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