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배우 이천희가 2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할 전망이다.
이천희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 관계자는 23일 마이데일리에 "이천희가 영화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 출연을 제의받고 긍정 검토 중이다"고 밝혔다.
이천희가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에 출연할 경우 2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하게 된다. 그는 지난 2012년 영화 '남영동' 출연 후 브라운관에서 주로 활동해 왔다.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은 바바라 오코너의 동명소설을 영화화 하는 작품으로 어린 소녀가 자신이 꿈꾸는 삶을 살기 위해 도둑질을 계획하는 내용을 그린다. 아역배우 이레가 소녀, 김혜자가 노부인, 강혜정이 이레의 어머니, 최민수가 키다리 아저씨 같은 노숙자 역을 맡아 연기 호흡을 선보인다.
한편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은 김성호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연말 개봉을 목표로 내달 초 크랭크인 된다.
[배우 이천희.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