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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온라인뉴스팀] 잔다리마을 착한두유가 화제다.
23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채널A '이영돈PD의 먹거리 X파일'에서는 현재 판매되고 있는 두유의 진실에 대해 전함과 동시에 착한 두유를 만드는 곳을 소개했다.
이날 제작진은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두부에는 합성 첨가물이 다량 함유돼 있는 것을 확인했다. 이어 여러 종류의 두유를 두고 첨가물이 들어가지 않은 두유를 선별했다.
전문가가 선별한 착한두유는 잔다리마을 공동체에서 만들어 직접 판매를 하는 두유였다.
잔다리마을 착한두유는 콩가루를 이용해 두유를 만들었으며, 식품 첨가물도 포함되지 않았다. 특히 일반 두유의 유통기한은 6개월에서 1년 사이지만, 잔다리마을에서 만든 착한두유는 15일밖에 되지 않아 주문이 들어오는 양 만큼만 만들어지고 있었다.
[잔다리마을 착한두유. 사진 = '이영돈PD의 먹거리X파일'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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