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종합
KBS 정지원 아나운서가 12일 오전(한국시간) 브라질 이과수 페드로 바소경기장에서 열린 대한민국팀 브라질 입성 후 첫 훈련 모습을 관전했다.
▲ '브라질에서도 눈에 띄는 미모'
▲ '저도 브라질 왔어요'
▲ '사진보다 실물이 더 예쁘죠?'
▲ 정지원 아나, 축구팬들과 찰칵
[사진 =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현경은 기자 hke1020@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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