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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방송인 최희가 싱그러운 아기피부를 과시했다.
최희는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긴 하루 끝. 이제 퇴근. 빨리 집에 가서 맥주 한 캔에 '셰어 하우스' 재방 봐야지. 빗길 조심하세요. 내일도 곳곳에 비가 온다네요. 행복한 밤 되시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희는 퇴근 길 일터를 나서며 깜찍한 파이팅 포즈를 취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무결점 아기 피부와 함께 포니테일 헤어스타일로 싱그러운 매력을 뽐냈다.
특히 최희는 남다른 패션 센스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소매 부분의 프린트가 돋보이는 화이트 컬러 맨투맨 티셔츠에 연한 청컬러의 디스트로이드 팬츠를 매치해 귀여운 톰보이룩을 연출했다. 여기에 심플한 디자인에 메탈릭한 소재가 매력적인 체인백을 착용해 세련미를 더했다.
최희의 퇴근길을 접한 네티즌들은 "피부가 완전 좋네" "역시 야구 여신답다" "퇴근길에도 이렇게 예쁘면 출근길은?"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방송인 최희. 사진출처 = 최희 트위터 캡처]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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