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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온라인 뉴스팀] 그룹 투애니원의 멤버 산다라박이 일본에서 근황을 전했다.
산다라박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도쿄의 관광객 다라(Tourist Dara in Tokyo)'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산다라박은 도쿄의 대나무숲에서 커다란 선글라스를 쓰고 한쪽 다리를 든 채 우스꽝스런 자세를 선보였다.
한편, 산다라가 속한 투애니원은 현재 월드투어 콘서트를 진행 중이다. 오는 28일 싱가포르 인도어 스타디움에서 현지 팬들을 만난다.
[걸그룹 2NE1 산다라박. 사진 = 산다라박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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