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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포르투갈 수비수 페페(레알마드리드)가 1경기 출전정지를 받았다.
FIFA(국제축구연맹)은 20일(이하 한국시각) 지난 17일 독일과의 G조 예선 1차전서 독일 공격수 토마스 뮐러(바이에른 뮌헨)의 얼굴을 손과 머리로 들이받는 비상식적 행위를 했던 페페에게 1경기 출전정지와 벌금 9860파운드(약 1700만원) 징계를 내렸다. 사안의 심각성이 컸으나 경징계로 사건이 일단락됐다.
페페는 당시 포르투갈이 뮐러에게 해트트릭을 내주는 등 시종일관 독일에 끌려다니자 이성을 상실한 채 뮐러에게 달려들어 물의를 빚었다. 심판은 그 즉시 페페에게 레드카드를 꺼내들며 퇴장을 명령했다. 포르투갈은 더욱 수세에 몰리며 독일에 0-4로 완패했다.
페페는 23일 미국와의 G조 예선 2차전에 나설 수 없다. 그러나 27일 가나와의 최종전서는 출전할 수 있다.
[페페. 사진 = gettyimages/멀티비츠]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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