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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오승훈, 이지애 아나운서가 제1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이하 PiFan)의 폐막식 사회를 맡는다.
24일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측은 "올해 폐막식의 사회는 재치 있는 입담과 안정적인 진행을 선보일 오승훈, 이지애 아나운서가 맡았다"고 밝혔다.
오승훈 아나운서는 카이스트 출신의 엘리트로 MBC 생활뉴스, 우리말 나들이 등을 깔끔하게 진행했던 베테랑 사회자다. 지성과 미모를 겸비한 프리랜서 아나운서 이지애는 전 KBS 아나운서로, 매끄러운 사회는 물론 최근 집필 활동에도 두각을 보이고 있는 팔방미인이다.
이번 영화제의 폐막작은 이권 감독의 두번째 연출작 '내 연애의 기억'이다. '내 연애의 기억'은 달콤한 로맨스로 시작해 미스터리 스릴러로 달리다가 마지막 무서운 로맨스를 다시 열어놓는 장르믹스의 영화다. 이권 감독과 주연배우 송새벽, 강예원이 폐막식에 참석해 관객들에게 보다 더 가까이 다가갈 예정이다.
또 폐막식에는 PiFan의 상영작인 '왓니껴'의 이동삼 감독과 '18 – 우리들의 성장 느와르'의 한윤선 감독을 비롯해 배우 이익준, 차엽, 서주아 등이 참석한다. 이 밖에도 영화 '픽업 아티스트'의 전도한 감독과 배우 박용범, 최호중, 탁호연, '아무것도 사라지지 않는다'의 김승혁 감독과 배우 지대한 등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부천 초이스 장편 부문 심사위원 조민수를 비롯 에릭 마티, 탐 다비아, 디에고 마람비오 아라비아와 '꽃과 뱀'의 하시모토 하지메 감독, '미드나잇 애프터'의 프루트 챈 감독, 개막작 '스테레오'의 막시밀리언 엘렌바인 감독, '데드 스노우2'의 토미 위르콜라 감독, '더미인형 홍훈'의 컬프 칼자룩 감독 등 해외 게스트들도 대거 참석할 예정으로 더욱 기대를 모으며, 5개부문 13개상 시상도 이어질 계획이다.
한편 제18회 PiFan은 오는 25일 폐막식 이후, 26일과 27일 주말 이틀간 진행되는 피판러쉬로 관객들과 만난다.
[제18회 PiFan 폐막식 사회를 맡은 오승훈, 이지애(오른쪽). 사진 = MBC 제공, 마이데일리 사진DB]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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