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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KBS 2TV 신규 예능프로그램 ‘나는 남자다’가 시즌제로 방송된다.
KBS는 24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내달 8일 첫방송 될 ‘나는 남자다’는 최근 유재석, 임원희, 권오중, 장동민 허경환이 MC로 확정된 가운데 KBS 최초로 20회 제작의 시즌제"라고 밝혔다.
이는 기획단계에서 탄탄한 사전준비를 통해 정규 프로그램의 단점인 매너리즘에서 벗어나기 위한 KBS의 새로운 시도이다. 또한 일반 시청자들과 직접 대면하여 소통하는 실험적인 콘셉트이기 때문에 20회의 시즌제를 통해 그 가능성을 점쳐보고자 하는 것이 제작진의 의도.
시즌제로 정규편성이 확정된 ‘나는 남자다’는 매주 다른 주제를 가지고 그 주제에 해당되는 남자들을 방청객으로 초대해 녹화를 진행할 예정이다.
현재 KBS ‘나는 남자다’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1회부터 6회까지의 주제를 선 공개하며 그 주제에 해당되는 남자들을 대상으로 방청신청을 받고 있다.
오는 27일 첫 녹화 주제인 ‘여자들 세계의 유일한 청일점’을 시작으로 ‘몸무게 10kg 이상 뺀 남자’, ‘노래방이 두려운 음치 남자’ 등을 방청모집 중이다. 8월 8일 밤 11시 첫 방송.
[KBS 2TV 예능프로그램 '나는 남자다'. 사진 = KBS 제공]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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