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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박혜진 아나운서가 프리선언 후 첫 행보를 시작했다.
박혜진 아나운서는 24일 트위터에 "세월호 참사 발생 72시간. 구조의 '골든타임' 동안 대한민국이라는 국가와 정부는 어디에 있었을까요? 뉴스타파가 세월호가족대책위원회, 416기록단과 함께 제작한 특집방송 '세월호 골든타임, 국가는 없었다'"라는 글과 함께 뉴스 링크를 게재했다.
이 다큐멘터리는 독립언론 뉴스타파가 제작한 것이다. 박혜진 아나운서는 진행 및 네레이션을 맡았고 이 다큐멘터리는 뉴스타파 홈페이지와 유튜브를 통해 공개됐다.
앞서 지난 22일 박혜진 아나운서는 트위터에 "4년 만에 카메라 앞에 섰다는 마음보다 팽목항이 너무 고요하고 적막해서 눈물이 났습니다. 진실에 다가갈 수 있기를 그리고 잊혀지지 않기를...", "세월호 참사 100일 다큐멘터리를 뉴스타파와 함께했습니다"는 글을 남기기도 했다.
한편 지난 2001년 MBC에 입사한 박혜진 아나운서는 MBC '뉴스데스크' 메인 앵커로 활동했고, '위대한 탄생' 등 예능 프로그램과 '박혜진이 만난 사람' 등 라디오에서도 활약했다. 그는 지난 5월 프리선언을 하고 MBC를 퇴사했다.
[박혜진 아나운서. 사진 = MBC 제공]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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