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인천 아시안게임에 나설 야구 대표팀의 면면이 공개된다.
한국야구위원회(KBO)와 대한야구협회(KBA)는 28일 오후 2시 서울 도곡동 야구회관 회의실에서 인천 아시안게임 기술위원회를 열고, 야구 대표팀 최종 엔트리 24명의 명단을 최종 확정, 발표한다.
이날 회의에는 대표팀 사령탑 류중일 감독과 김인식 기술위원장을 비롯하여 김병일, 김재박, 이순철, 차명석 위원 등 기술위원 전원이 참석하며, 회의 종료 후 야구회관 7층 기자실에서 최종 엔트리를 발표할 예정이다.
[류중일 감독. 사진 = 마이데일리 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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