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걸그룹 포미닛 현아가 섹시 포즈 비법을 전했다.
최근 진행된 KBS 2TV '안녕하세요' 녹화에는 솔로로 출격하는 현아와 남성듀오 옴므(이창민, 이현)이 출연했다.
이날 MC 이영자는 현아에게 "현아에게 배워 보고 싶은게 있다. 눈빛 하나만으로 남자를 녹일 수 있는 포즈를 알려 달라"며 현아에게 섹시 포즈를 부탁했다.
이에 현아는 "앉은 자세로 다리 각선미를 살려야 한다"며 적극적으로 섹시 포즈 비법을 알려줬고, MC와 게스트 모두가 현아의 섹시포즈를 따라 취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녹화는 '여름특집' 1탄, 연예인들의 고민자랑 편으로 진행됐다. 28일 밤 11시 15분 방송.
[걸그룹 포미닛 현아. 사진 = KBS 제공]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