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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MBC 주말드라마 '마마'의 배우 손성윤이 대본 인증샷을 공개했다.
손성윤은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잘해보자! 아자아자!"란 글과 함께 셀카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손성윤의 뚜렷한 이목구비 등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한 대본에 적힌 '턱에 힘빼! 강래연'이란 문구가 눈길을 끈다.
'마마'에서 손성윤이 맡은 강래연은 남주인공 태주(정준호)의 회사 본부장으로 청순한 외모에 뛰어난 능력까지 겸비해 모든 남자들의 이상형이지만 겉모습과 달리 차갑고 욕심과 야망이 넘치는 인물이다. 극 중 위험한 관계에 빠진 래연과 태주의 관계가 향후 어떻게 전개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마마'는 매주 토, 일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배우 손성윤. 사진 = 마코어뮤즈먼트 제공]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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