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김성진 기자] 배우 최하나가 14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강로3가 용산 CGV에서 진행된 영화 '터널 3D' VIP 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영화 '터널3D'는 최고급 리조트로 놀러 간 다섯 명의 친구들이 터널에 갇히면서 하나 둘씩 사라지는 공포를 그린 작품으로, Full 3D 촬영 방식을 도입하며 시각 청각 촉각 등 오감을 자극하는 숨 막히는 긴장감으로 공포감을 극대화시킬 예정이다. 오는 20일 개봉한다.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