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목동 강진웅 기자] 두산 베어스가 넥센 히어로즈에 패하며 6위로 떨어졌다.
송일수 감독이 이끄는 두산은 14일 목동구장서 열린 2014 프로야구 넥센과의 경기서 2-8로 패했다. 이날 패배로 두산은 시즌 전적 50패(41승)째를 떠안으며 이날 경기가 우천취소된 6위 LG에 승률에서 밀리며 6위로 내려앉았다.
경기 후 송 감독은 “두 차례의 만루 찬스에서 득점에 실패하면서 경기를 어렵게 끌고 갔다”며 “선발 마야의 공은 나쁘지 않았지만 너무 쉽게 승부하다 적시타를 많이 허용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내일(15일) 넥센과의 시즌 마지막 경기서 유종의 미를 거두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두산은 15일 경기 선발투수로 노경은을, 넥센을 오재영을 등판시킨다.
[송일수 감독. 사진 = 마이데일리 DB]
강진웅 기자 jwoong24@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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