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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성진 기자] 배우 메간폭스(Megan Fox)가 27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진행된 영화 '닌자터틀' 내한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화 '닌자터틀'은 하수구에 살던 닌자터틀 사총사 레오나르도, 도나텔로, 라파엘, 미켈란젤로가 범죄가 난무하는 뉴욕을 구하기 위해 나선 후 벌어지는 일을 그린 액션 영화로 오는 28일 개봉한다.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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