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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향미 객원기자] R&B 듀오 바이브 윤민수가 찜질방을 애용하는 이유를 밝혔다.
3일 밤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MC 김국진, 윤종신, 김구라, 규현)에는 록 밴드 넥스트 신해철, 댄스 그룹 NRG 노유민, R&B 듀오 바이브 윤민수가 출연한 '노래하는 목들, NO 목들' 특집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윤민수는 "최근 10kg이나 쪘다는데 많이 먹을 때는 하루에 8끼를 먹는다고?"라는 규현의 물음에 "흡연을 했다가 안 했다 자주 그러는 편인데 공연 때문에 작년 말부터 금연을 했더니 식욕이 많이 생기더라"라고 답했다.
규현은 이어 "작가가 찜질방에서 봤는데 윤민수가 치킨, 맥주, 라면, 고기에 갈비탕까지 먹고 아침 9시에 '얘들아 해장국 먹으러 가자'라고 했다더라"라며 윤민수가 찜질방을 부페로 이용했다고 폭로했다.
이에 윤민수는 "가끔 아는 동생들과 찜질방에 간다. 편안하게 먹을 수 있기 때문. 그래서 한 번에 80만 원씩 나온다"며 "음식과 안주가 종류별로 다 있어 먹고 자고 일어나면 또 먹는다"고 밝혀 스튜디오를 경악케 했다.
[바이브 윤민수. 사진 =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방송 화면 캡처]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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