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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배우 신은경이 케이블채널 tvN 일일드라마 '가족의 비밀'(극본 이도현 연출 성도준) 여주인공으로 확정됐다.
'가족의 비밀'은 tvN이 1년여 만에 선보이는 일일 아침드라마로, 신은경은 극 중 약혼식날 홀연히 사라져 버린 딸을 찾아나선 재벌가 며느리 한정연 역으로 등장, 강한 모성애를 표현할 예정이다.
겉으로는 아쉬울 것 없어 보이는 재벌가 며느리 한정연은 실제로는 시어머니의 천대와 시댁 식구들의 음모로 외로운 삶을 살아간다. 딸과 남편의 사랑이 유일한 버팀목이던 그녀에게 딸의 실종이라는 사고가 벌어지고, 한정연은 강인한 모성으로 딸을 찾아 고군분투하며 재벌가의 비밀을 점점 깊이 파고들게 된다.
tvN 제작진은 "여주인공 한정연은 실종된 딸을 찾기 위해 모든 것을 내려놓는 모성애와 재벌가 안의 팽팽한 긴장감을 표현해야 하는 인물"이라며 "풍부한 연기력과 넓은 시청층을 확보한 배우 신은경이 적격이라고 생각했다. 기획 단계부터 여주인공을 신은경으로 놓고 대본 작업에 들어갔다"고 캐스팅 배경을 설명했다.
'가족의 비밀'은 2009년 칠레에서 방영돼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엘리사는 어디있나요(Where is Elisa?)'의 리메이크작으로, 2012년 미국 ABC에서 'Missing'으로 제작되기도 했다.
한편 신은경 출연이 확정된 100부작 '가족의 비밀'은 내달 13일 첫 방송 예정이다.
[배우 신은경.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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