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문학 강진웅 기자] SK 와이번스가 에이스 김광현을 내세우고도 역전패를 당했다.
이만수 감독이 이끄는 SK는 4일 인천 문학구장서 열린 2014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4-6 역전패를 당했다. 이날 경기 전까지 48승 1무 59패로 롯데와 공동 6위에 자리했던 SK는 이날 패배로 7위로 내려 앉았다.
특히 이날 선발로 나선 김광현이 6이닝 동안 5피안타(1피홈런) 2볼넷 10탈삼진 1실점을 기록하며 호투했지만 계투진이 역전을 허용하며 SK로서는 아쉬움이 더욱 컸다.
경기 후 이만수 감독은 “선수들이 끝까지 잘 싸웠다”는 짧은 소감을 남겼다.
한편 5일 경기 선발투수로는 SK가 채병용을, 롯데는 송승준을 예고했다.
[SK 이만수 감독. 사진 = 마이데일리 DB]
강진웅 기자 jwoong24@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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