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종합
[마이데일리 = 고동현 기자] 한국 사이클 남자 단체추발 대표팀이 은메달을 따냈다.
박선호(30·경북체육회), 박상훈(21·서울시청), 박건우(23·대한지적공사), 임재연(23·의정부시청)으로 이뤄진 한국 사이클 남자 단체추발 대표팀은 21일 인천 계양구 인천국제벨로드롬에서 열린 2014 인천아시안게임 사이클 남자 단체추발 결승에서 4분 12초 269를 기록, 4분 7초 936에 결승선을 통과한 중국에 뒤지며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전날 11개팀 중 3위로 본선에 진출한 한국은 홍콩과 레이스를 펼친 가운데 4분 11초 899를 기록, 8개 팀 중 2위에 오르며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결승에서 중국과 만난 한국은 아시안게임 이 종목 3연패에 도전했지만 5초 정도 늦게 결승선을 통과하며 은메달에 만족해야 했다.
한편, 전날 여자 단체스프린트에서 은메달을 합작한 이혜진(22·부산지방공단스포원)과 김원경(24·삼양사)은 이날 경륜 종목에 참가해 5~6위를 기록했다.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