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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장영준 기자] '애프터스쿨의 뷰티바이블 2014 F/W'가 이번에는 애프터스쿨의 리더 정아와 연하남의 소개팅을 주선한다.
오는 23일 방송될 케이블채널 KBS W '뷰티바이블 2014 F/W'의 드라마에서는 실제 소개팅 현장에서 있을 법한 상황으로 회식 한 다음날, 칙칙해진 얼굴 대신 혈색 도는 생기 있는 얼굴로 소개팅에 나갈 수 있는 '숙취해소 마사지법'과 별 생각 없이 나간 소개팅, 맘에 쏙 드는 남성을 만났을 때 1분 안에 화장실에서 완성할 수 있는 '초간단 파우치 메이크업'을 공개한다.
'뷰티바이블'에서 결혼 적령기가 꽉 찬 수석 디렉터 콘셉트인 정아는 소개팅 상대인 연하의 남성과 훈훈한 분위기 속에서 촬영을 했다는 후문.
이 외에도 뷰티 에디터의 자존심을 건 애프터스쿨 멤버 간의 커버스토리 대결을 주제로, 네일 & 헤어 VS 기초 & 메이크업 두 팀으로 나뉘어 2014 F/W 시즌의 매거진을 완성한다.
[연하남과 화기애애한 소개팅 중인 애프터스쿨 정아. 사진 = KBS N 제공]
장영준 digou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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