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잠실 김진성 기자] “선수들이 잘 싸워줬다.”
NC가 17일 두산과의 정규시즌 최종전서 연장 12회 접전 끝 1-2로 패배했다. NC는 정규시즌 3위를 일찌감치 확정했다. 19일부터 LG와 준플레이오프에 돌입한다. NC는 이날 투수 9명을 투입해 준플레이오프 리허설을 마쳤다.
경기 후 김경문 감독은 “선수들이 잘 싸워줬다”라고 했다.
[김경문 감독.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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