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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배우 이민호(27)가 사랑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이민호는 최근 진행된 하이컷과의 화보에서 한층 단단해진 남자의 매력을 발산했다.
그는 청바지에 가죽 재킷을 걸치고 나쁜 남자의 향기를 물씬 풍겼다. 여자 모델과 함께 한 촬영에서도 표정과 손짓에서 은근한 섹시미가 묻어났다는 후문이다.
이민호는 화보 촬영 뒤 가진 인터뷰에서 김수현, 김우빈, 이종석과 함께 신(新)한류 4대 천왕으로 불리는 것에 대해 "하나의 이미지로만 구축되는 건 모두에게 안 좋은 것 같다. 너무 한류배우로만 고착화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면서도 "그렇지만 젊은 청춘 배우들이 함께 연결 고리로 특정한 이미지를 만들어가는 건 발전적이고 에너지가 넘치는 일이기도 하다"고 밝혔다.
또 이민호는 한창 연애할 나이 아니냐는 질문에 "사랑에 집중하고 빠질만한 시간이 없는 것 같다"며 "사랑을 하고 싶은데 만약 지금 여자친구를 만나더라도 진정한 사랑보다는 단순히 연애나 데이트만 하는 기분이 들 것 같다"며 말하며 웃었다.
한편 이민호의 화보는 오는 6일 발행되는 하이컷 137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11일 발행되는 디지털 하이컷 어플에서는 지면에선 볼 수 없는 화보와 영상을 감상할 수 있다.
[배우 이민호. 사진 = 하이컷 제공]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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