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윤아, 할로윈 맞이 뱀파이어·백설공주 변신 '예뻐'

[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 서현, 윤아가 뱀파이어, 백설공주로 변신했다.

서현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뱀파이어현 with 백설공주융"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서현이 공개한 사진은 SM 할로윈파티에서 즐거운 한 때를 보내고 있는 서현, 윤아의 모습을 담고 있다.

사진 속 서현은 검은색 드레스와 긴 웨이브 머리로 뱀파이어 특징을 살렸다. 여기에 피 흘리는 빨간 입술, 빨간 손톱으로 포인트를 줬다. 윤아는 백설공주 의상을 입근 채 사과를 깨무는 깜찍한 표정으로 시선을 모았다.

[서현(왼쪽), 윤아. 사진 = 서현 인스타그램]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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