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송일섭 기자] 헐리우드 스타 브래드 피트(왼쪽)와 로건 레먼이 13일 저녁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진행된 영화 '퓨리' (감독 데이비드 에이어) 레드카펫 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화 '퓨리'는 2차 세계대전, 전차부대를 이끄는 워대디가 4명의 병사와 함께 탱크 퓨리를 이끌고 적진 한가운데로 진격하며 펼쳐지는 전투를 그린 영화로 브래드 피트가 뛰어난 리더십과 압도적 카리스마로 부대를 책임지는 리더 워 대디, 로건 레먼이 전차부대에 배치된 전쟁초보 신병 노먼 역을 맡았다. 오는 20일 개봉.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