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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영화 '빅매치'가 개봉 전 전국 방방곳곳 33번의 무대인사를 진행했다.
'빅매치' 군단은 22일과 23일 이틀 동안 서울에 이어 부산, 대구, 대전, 천안의 극장가를 뜨겁게 달궜다. 감독과 배우들은 가는 곳마다 극장을 통째로 대관한 관들이 전석 매진 행렬을 이룬 것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먼저 최호 감독은 "1년간 많은 배우들과 열심히 준비한 영화다. 기분이 좋다"며 감회를 밝혔다. 이어 이정재는 "시사회 분위기가 정말 좋다. 우리 영화 많이 웃기다. 스트레스가 있었다면 이 영화보고 확 해소하길 바란다"며 남다른 자신감을 보였다. 토요일 무대인사에 함께했던 보아는 "국내 첫 영화라서 떨린다. 많은 선배들과 열심히 촬영했다. '빅매치' 재미있게, 예쁘게 봐주셨으면 좋겠다"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빅매치'팀은 전 좌석을 가득 채운 관객들을 위해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영화와 관련된 간단한 퀴즈를 통해 감독과 배우들의 사인이 담긴 포스터와 티셔츠를 증정하는 것은 물론, 관객들과 단체 사진을 촬영해 더욱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특히, 가는 곳마다 폭발적인 함성을 이끌어냈던 이정재는 관객들을 위해 함께 셀카를 찍는 것은 물론, 포옹까지 특급 외모에 걸맞은 특급 팬서비스로 관객들을 매료시켰다.
'빅매치'는 도심 전체를 무대로 천재 악당으로부터 형을 구하기 위한 익호(이정재)의 무한질주를 그린 작품이다. 오는 26일 전야 개봉 해 하루 먼저 관객을 만날 예정이다.
[영화 '빅매치' 무대인사 현장. 사진 = NEW 제공]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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