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MBC가 드라마 '최고의 사랑' 제작진이 다시 뭉쳐 새 작품을 준비 중이다.
'최고의 사랑'의 박홍균 PD는 홍정은, 홍미란 작가와의 새 드라마 관련 "현재 작가와 협의 중"이라며 "내년 중반 방송 목표로 기획 단계에 있다"고 25일 MBC를 통해 말했다.
박 PD는 '홍자매'로 유명한 홍정은, 홍미란 작가와 '최고의 사랑'을 함께 작업한 바 있다. 2011년 방영된 '최고의 사랑'은 배우 차승원, 공효진이 주연을 맡아 박 PD, '홍자매' 작가들과 탁월한 호흡을 보여주며 시청률 21.0%(닐슨코리아 전국기준)까지 오르며 인기 끌었다.
'홍자매'는 '최고의 사랑' 이후 KBS 2TV 드라마 '빅', SBS 드라마 '주군의 태양' 등을 집필했다. 박 PD와 다시 의기투합할 경우 약 1년 만의 복귀다.
[MBC 드라마 '최고의 사랑' 포스터. 사진 = MBC 제공]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