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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뱅크' 러블리즈, 핑크빛 교복에 상큼 매력 폭발
2014-12-05 18:52:51
[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걸그룹 러블리즈가 상큼 매력을 발산했다.
5일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MC 박서준 보라)에서는 러블리즈가 출연해 '캔디 젤리 러브'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러블리즈는 분홍색 교복을 맞춰 입고 무대에 올랐다. 러블리즈 특유의 청순하고 상큼한 표정과 깜찍한 안무가 돋보였다.
타이틀곡 '캔디 젤리 러브'는 첫사랑의 설레는 마음을 담은 달콤하고 사랑스러운 댄스곡이다.
한편 이날 '뮤직뱅크'에는 인피니트F, 효린X주영, 에이핑크, 니콜, AOA, 버즈, EXID, 소년공화국, 헬로비너스, 임창정, 러블리즈, 갓세븐, 마마무, 헤일로, 순정소년, 세발까마귀, 예리밴드, 아토믹키즈 등이 출연했다.
['뮤직뱅크' 러블리즈. 사진 = KBS 2TV 방송캡처]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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