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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배우 이천희가 가구 사업을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이천희는 10일 오후 서울 광화문 한 카페에서 진행된 케이블채널 온스타일 오피스 리얼리티 프로그램 ‘슈퍼컴퍼니 - THE NEXT K-DESIGN’ 공동 인터뷰에서 "재미있게 사업을 진행 중이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천희는 강남 가로수길에 매장을 내고 동생과 가구 사업을 하고 있다. 이에 대해 이천희는 "가구를 많이 팔겠다는 생각에 매장을 낸건 아니다. 동생이랑 공방을 차린 것이다. 동생이 목공 일을 하고 있어서 서로 필요한 가구를 만들다가 여기까지 왔다"고 밝혔다.
또 "각자의 와이프들이 더 이상 가구를 만들어오지 말라고 해서 다른 분들의 주문을 받게 됐다. 이 과정에서 이 일들이 동생에게는 생업이 됐고 일이 커졌다. 우리가 만든걸 더 알려야 겠다는 생각으로 매장을 차렸다"고 설명했다.
이어 "사업 때문에 너무 행복하다고 말할 정도로 잘되는건 아니고 재미있는 작업을 해보려고 지금은 재미있게 운영하고 있다. 사업이 힘들긴 힘들더라"고 고충을 토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슈퍼컴퍼니’는 인테리어, 가구, 산업 디자인 등 장르를 망라하고 디자인을 연구하는 10명의 참가자가 각각 5명씩 블랙컴퍼니와 화이트컴퍼니로 팀을 나눠 매회 주제에 맞게 경쟁을 펼치는 팀대팀 대결을 보여준다. 매주 토요일 밤 11시 방송.
[이천희. 사진 = 온스타일 제공]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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