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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배우 고주원이 과거 클럽 폭행사건에 대해 사과했다.
10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열린 SBS 새 일일드라마 '달려라 장미'(극본 김영인 연출 홍창욱) 제작발표회에는 출연배우 이영아, 고주원, 류진, 윤주희, 정준, 이시원, 홍창욱 PD 등이 참석했다.
고주원은 약 1년 전 클럽 폭행사건에 연루됐던 것에 대해 "1년 좀 더 됐던 것 같다. 일단 그런 일을 만든 것에 대해서는 죄송스럽다"라며 "그 이후 공중파 드라마로는 MBC '전설의 마녀'가 처음이었고 이번이 두 번째다. 다시는 그런 일이 없도록 하겠다. 그런 일이 있었던 점에 대해서는 죄송하다"라고 공식 사과했다.
고주원은 지난해 10월 20일 오전 5시 30분께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 위치한 한 클럽에서 벌어진 폭행사건에 연루된 바 있다.
'달려라 장미'는 유복한 가정에서 살아온 백장미(이영아)가 아버지의 죽음으로 모든 것을 잃고 생계형 똑순이로 새로 태어나는 이야기를 그리는 작품이다. 돈과 일에 대한 가치, 가족애, 꿈과 사랑 등 밝고 건강한 메시지를 전달한다.
한편 '달려라 장미'는 '사랑만 할래' 후속으로 오는 15일 오후 7시 20분 첫 방송될 예정이다.
[배우 고주원. 사진 =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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