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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안현수(29, 러시아명 빅토르 안)가 올해의 러시아 선수로 선정됐다.
러시아 소베츠키 스포르트는 30일(한국시각) 홈페이지 투표를 통해 올해의 러시아 스포츠 선수를 선정했다. 안현수는 총 901표 중 36.5%의 지지를 얻어 1위에 올랐다. 스키 선수 알렉산더 레그로프가 2위에 올랐다.
러시아 봅슬레이 대표 알렉산더 주브코프가 3위에 올랐다. 소치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우승 소트니코바가 10.6% 지지율로 4위에 올랐다. 결국 안현수가 러시아를 대표하는 쟁쟁한 스타들을 제치고 2014년 러시아 최고의 스포츠스타로 인정을 받았다.
안현수는 소치올림픽서 쇼트트랙 남자 500m, 1000m 500m 계주 금메달, 1500m 동메달을 획득했다. 러시아 소트트랙에 사상 최초로 메달을 안겼다. 반면 한국은 당시 노골드로 대회를 마쳤다.
[안현수.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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