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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김주하 MBC 기자가 이혼 소송 후 SNS를 통해 심경을 전했다.
김주하는 20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너무 오래 쉬었나, 찌뿌듯하네요. 이런 날일수록 더 기운차게"라는 글을 남기며 SNS 활동을 재개했다.
이어 김주하를 향한 네티즌들의 응원글이 쏟아졌고, 이에 그녀는 "이렇게 격하게 환영해주시니 몸 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감사합니다"고 인사를 남겼다.
앞서 지난 8일 서울가정법원 가사4부는 김 기자가 남편 강 모씨를 상대로 낸 이혼 및 양육자 지정 청구 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 판결했다.
재판부는 혼인 파탄의 책임을 강씨에게 물어 김 기자에게 위자료 지급을 판결했고, 양육자는 김 기자로 지정했다.
지난 2004년 강씨와 결혼한 김주하는 지난 2013년 9월 그를 상대로 이혼 소송과 양육자 지정 소송을 제기한 바 있다.
[김주하 MBC 기자. 사진 = MBC 제공]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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