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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향미 객원기자] 중국 대표 장위안이 자국에서는 악성 루머를 유포하면 강력한 처벌이 이루어진다고 밝혔다.
9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국경 없는 청년회-비정상회담'에는 힙합 그룹 MIB 강남이 출연해 '거짓말 못해서 탈인 나, 비정상인가?'라는 시청자 안건을 대신 상정했다.
이날 장위안은 "한 중학생이 SNS에 '살인 사건이 발생했는데 경찰들이 제대로 처리하지 않고 오히려 사망자의 가족을 구타했다'고 올렸다. 그런데 사망자의 실제 사망 원인은 추락사였다"고 중학생이 근거 없는 루머를 유포했던 일화를 공개했다.
장위안은 이어 "중국에는 악성 루머를 유포하여 5,000번 이상 열람되거나 500회 이상 재전달 되면 법적으로 처벌되는 법이 있다"라며 중국에서는 악성 루머 유포에 강력한 처벌이 이루어진다고 밝혔다.
한편, 오는 16일 방송되는 '비정상회담' 설 특집에는 학업을 이유로 하차한 영국 대표 제임스 후퍼가 일일비정상으로 컴백한다.
[중국 장위안. 사진 = JTBC '비정상회담' 방송 화면 캡처]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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