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재미교포 제임스 한이 생애 첫 승을 노린다.
제임스 한은 20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리비에라 컨트리클럽(파71, 7349야드)에서 열린 2014-2015 PGA 투어 노던트러스트 오픈 1라운드서 보기 1개와 버디 6개를 묶어 5언더파 66타를 써냈다. 제임스 한은 비제이 싱(피지), 레티프 구센(남아프리카공화국) 등과 함께 공동선두에 올랐다.
제임스 한은 10번홀서 대회를 시작했다. 전반 2타를 줄였고 후반 1번홀서도 버디를 낚았다. 2번홀 보기로 주춤했으나 7번홀, 8번홀, 9번홀써 연이어 버디를 솎아내며 1라운드를 마쳤다. 제임스 한은 2010년 PGA 데뷔 후 생애 첫 승을 노린다.
최경주(SK텔레콤)가 1언더파 70타로 공동 17위에 올랐다. 배상문(캘러웨이)과 노승열(나이키골프)은 중간합계 이븐파 71타로 공동 33위에 올랐다. 케빈 나는 중간합계 1오버파 72타로 공동 54위에 머물렀다.
한편, 일부 선수들이 일몰로 1라운드 일정을 모두 소화하지 못했다. 1라운드 잔여 일정은 21일 2라운드 속개 직전에 먼저 진행된다.
[제임스 한. 사진 = AFPBBNEWS]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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