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온라인 뉴스팀] 복서탤런트 조성규가 성형외과 전문의 K씨와 결혼을 전제로 교제중이다.
조성규의 방송가 지인에 따르면 '조성규는 강남의 한 성형외과에 운영중인 K씨와 1년전 만나 교제를 해왔다'고 한다. 두사람은 설 명절을 앞두고 함께 일본여행을 다녀온 것으로도 알려졌다.
이에 조성규는 "아는 사람의 소개로 만나 결혼을 전제로 교제하고 있다. 힘들고 기쁠때 K씨와 함께 하면 공감하는 부분이 많다는 걸 알았다. 내 조카도 서울대를 나와 모대학에 교수로 있는데, 그녀와 조카는 서울대 동기다"고 말했다.
조성규는 또 "결혼얘기가 오간 것은 사실이다. 나이가 있는지라 모든게 조심스럽다. 내 생각은 5월, 부부의 날에 식을 올렸으면 하는데 양가 입장이 있어 날짜가 당겨질 수도 늦춰질 수도 있다"고 했다.
K씨는 서울대를 나온 재원으로 조성규와는 12살 연하인 것으로 알려졌다. 조성규는 22일 자신의 공식 홈페이지 '딴다다단~ 딴다다단~'이란 제목으로 결혼에 대한 희망을 알렸다.
밴텀급 복서 출신인 조성규는 1992년 KBS 드라마 '가시나무꽃'으로 데뷔해 '젊은이의 양지' 등에 출연했으며, 최근 TV조선 '끝나지 않은 악역'에서 개성강한 주인공 역할을 맡아 열연했다. KBI 전국생활복싱과 사단법인 KBF 한국권투연맹 심판위원으로 활동중이다.
[사진 = 조성규.(조성규 제공)]
마이데일리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