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인천 곽경훈 기자] 인천 전자랜드 유도훈 감독이 28일 오후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진행된 '2014-2015 KCC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창원 LG의 경기에서 패배한뒤 아쉬운 표정으로 경기장을 나서고 있다.
창원 LG는인천 전자랜드와의 경기에서 데이본 제퍼슨의 후반 맹폭과 선수들의 고른 활약에 힘입어 89-82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LG는 5연승을 달리며 시즌 30승(22패)째를 거뒀다. 하루만에 공동 4위 복귀했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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