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일본 오키나와 김진성 기자] SK와 넥센의 스프링캠프 연습경기가 비로 열리지 못하게 됐다.
SK 와이번스와 넥센 히어로즈는 1일 오전 11시 일본 오키나와 구시가와 구장에서 스프링캠프 연습경기를 치르기로 했다. 이닝에 관계없이 2시간만 경기를 치르기로 합의했다. 그러나 1일 오키나와에 내린 비로 경기를 치르지 못했다.
넥센은 2일 한화와 고친다구장에서 연습경기를 이어간다.
[넥센 선수들. 사진 = 일본 오키나와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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