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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SBS 예능프로그램 '아빠를 부탁해'에 출연 중인 방송인 이경규의 딸 이예림, 배우 강석우의 딸 강다은이 본방사수 인증샷을 남겼다.
23일 '아빠를 부탁해' 공식 SNS에는 이예림과 강다은의 본방사수 인증샷이 게재됐다. 사진에서 두 사람은 '아빠를 부탁해'가 나오고 있는 TV 화면을 배경으로 셀카를 찍었다. 이는 당시 시청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본방사수 인증샷 이벤트에 출연자인 이예림, 강다은도 참여한 것.
이와 관련 '아빠를 부탁해' 제작진은 "'아빠를 부탁해'에서 진행되는 이벤트들을 통해 출연 부녀들뿐만이 아니라, 시청자 또한 부녀 관계 회복에 도움을 드리고 싶어 이런 이벤트를 계획했다"며 "이 프로그램을 함께 보는 것부터 시작해서 대한민국 부녀가 함께 보내는 시간이 늘어났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아빠를 부탁해는 매주 토요일 오후 8시 45분 방송.
[방송인 이경규 딸 이예림(위)와 배우 강석우 딸 강다은. 사진 = SBS 방송 캡처]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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