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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투기선수 추성훈과 딸 추사랑양이 27일 오전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 호텔에서 진행된 바디프랜드 2015 쇼케이스 행사에 참석했다.
▲ 추성훈·추사랑, '행복한 부녀'
▲ 추성훈·추사랑, '딸보다 귀여운(?) 아빠'
▲ 추성훈·추사랑, '행복한 아빠와 딸'
▲ 추성훈, '사랑이 보기만 해도 귀여워'
▲ 추사랑, '아빠랑 함께여서 행복해'
송일섭 기자 , 김태연 기자 andly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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