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오렌지 마말레이드.
젠프로덕션, 콘텐츠 창
이야기의 전개가 새롭다. 제목부터 새로워. 소재의 특이성. 소재를 가져와서 드라마화를 한다. 모티브를 가져오는 것.
원작을 좋아했던 팬과 원작을 보지 못한 새로운 시청자의 갭 줄이기. 캐스팅의 싱크로율은 원작 팬에 대한 이질감 줄기는 작업. 싱크가 맞았지만 별로인 경우도 있고, 맞지 않았지만 결과가 좋은 경우도 있다. 싱크에 대한 말이 나오는 것은 관심도를 입증하는 것.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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